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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사랑이 뭐시기에....
사랑이 뭐시기에....
목을 놓아 울고....
가슴으로 울고....
요즈음 우리아이 심수봉 노래 열심히 연습 합니다.
이번에 서울가면 처음 상면하는 이모부한테 들려 드린다고...
뉴욕사는데. 바흐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술한잔 하면 심수봉 노랠 꼭 듣더라구요.ㅎㅎ
그이야기를 듣고는...
이모부를 위해 맹연습 합니다
코맹맹이 소리로 잘도 불러요 ㅋㅋ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