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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새해도 벌서 2月 이네요.
모처름 온몸 과 가슴으로 부르는것 같은
조용필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버린날들은 모두가
그립고 아름다운것들 인가 봅니다....

2月 한달만이라도 오작교홈에 개근 손도장을 찍으려고 다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