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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가사가 무척 애절하네요~
그렇죠? 애원해도 소용없겠죠..변해버린 당신이기에..

얼마전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총맞은 것>처럼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괜시리 가슴이 아파지면서..무쟈게 슬퍼지는거있죠..
(이거이..사춘기로 다시 회춘하려는 조짐..? ㅋㅋㅋㅋ)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와 가사를 음미하다보니..정말 슬프더라구요
오작교님이 올려주신 총맞은것처럼 다시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

언제나 쌩~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