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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기타코드가 그려진 악보를 마주하고앉아서
딩동땡동 기타줄을 뜯던 그시간이
문득 떠오릅니다.
요즘도 그런악보가 있는 노래책이 나오고 있을까요?
오랫만에 올려주신 곡이, 비의 노래군요.
홈지기님의 마음같을까.....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