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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파도님.
사실 우리 오사모에는
나이라는 걸림돌이 없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지요?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젊게 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련지요.

섬진강의 은어가 오를 때 즈음이면 제가 이스리는 책임을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