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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얼마전에 라이브하는 카페를 찾아다니면서
술을 마시던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장소의 구애됨이 없이 좋아하는 곡을 흥얼거릴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이지요.

에구 무담시 CD에서 파일을 변환을 하면서 고생을 시킨 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