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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님 !
저녁 시간 입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계
키타 치는 무명 가수 가 생각 남니다.
어찌나 잘 부르든지. 나도 모르게 곡이 끝나고(부라보)(앵콜)이라고
큰 고함을 찔려서~
주위 사람들이~같이~앵콜을 외치든
그때가 생각 나군요.
참~멋짐니다~
노래도~좋구~오작교 님의 노력이 이렇게
황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존경해 마지 않읍니다.

저녁 시간 한때~좋은 시간돼세요^^*
** 훈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