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주비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참 많네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차한잔을 마시며 한곡 한곡 음미해봅니다.
가슴시린 느낌이 밀려 오지만.......잠시 혼자 조용히 음악과 함께 하는 여유가 있음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