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약돌

천둥, 번개에 무섭도록 쏟아지던 비가 그치니
쨍한 햇빛에 가슴이 다 마르는 것 같네요.
어제는 벼락치는 소리에 지은죄 없이도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ㅋ
뜨거운 햇살에 달구어진 열기, 쏟아지는 빗줄기 보며 식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