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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진주비님.
오랜만에 밤늦게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원거리로 출퇴근을 하면서 늦은 시간에 컴 앞에 앉아 있기가
쉽지가 않아서 생각을 못했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작업을 한 후에 음악을 듣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눈을 뜨면서 컴을 열었지요.

오늘도 무척 더울 것 같은 아침의 날씨네요.
좋은 시간으로 채워지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