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모니

몸살기운에 토욜 오후부터 일욜까지 누워있다 오작교님 홈에 들어오니..
애잔한 음악이 저를 위로해줍니다.
평소 좋아하는 곡들을 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듯 기분좋아집니다.
잔잔한 노래 들으면서 조금씩 꿈지럭 거려야 겠네요.
4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신나는 5월 맞이 하세요. 건강유념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