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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공님.
에유.. 휴일날에 찢어진 가슴을 어떻게 할까요?
용하다는 수선쟁이도 휴일이라고 전부 쉬는 탓에...
쬐끔만 더 아파하세요.
월요일에 득달같이 수선쟁이 찾아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