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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하모니님.
요즈음 감기가 지독하여 한 번 걸리면 보름은 간다고 하는데
걱정이 큽니다.

4월이 가는 날..
짙은 아쉬움에 가슴이 비어 가는 듯 합니다.
몸살이 빨리 님을 떠나도록 기원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