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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두팔을 아무리 휘둘러도
닿지않는 등 한구석을 시원스럽게 긁어주는듯한 곡들...

올려주신 노래들이 내 마음에 배구공이되어
누군가의 광주리에 정확히 넣는듯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도
하는 좋은 노래들이네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