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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오작교님 꿰맬거...지천에 널린거 어찌 아셨는공/ ㅎㅎ
지난주에 난 다 꼬맸는데요...
아이옷들 전부 점검해 달고 꼬매고....
얇은 이불이 있는데 서울에서
겨울이랑 함께 딩굴던 이불 이거든요.
올때마다 안쪽으로 얇은 면수건 하나씩 대준답니다,
그것이 지금 수건 5장...ㅎㅎ
보드라운것이 헤져서 꿰먼것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