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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그날이 올까봐..
그날이 올까봐/도 좋은데..
순간 순간들을 생의 여정 위에 아름답게 그리던 음~악..
어디쯤에서 고요한 영혼을 느끼며 내면이 환해져 전율했~던 때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다시 생각해 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 님~의 영혼
감동의 여운이~~,,모두의
가슴을 울리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