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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걸어다니는 음악의 거인"
너무 과찬을 해주시는군요.
별로 아는 것도 없이 흉내만 내고 있는 '사이비'인 것을요.

제가 선곡하여 올린 음악에 단 한사람이라도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렇게 보련심님처럼 마음이라도 내려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