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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진주비님.
조관우를 좋아하는 것은 진즉에 알고 있습니다. ㅎ
어제는 조관우의 모음집을 만들려고 음원을 찾다가 다른 일이
생기는 바람에 포기를 했었지요.

조만간에 다시 만들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