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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나이를 한 살 더먹었다는 생각에서인지
옛노래들이 그립습니다.
몇곡 만들려고 시작을 한 것이 욕심이 지나친 것인지
이 모음곡까지 만듭니다.]
그저 우리 가족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시면
연휴 이틀을 다 소진한 것이 보람이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