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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동감입니다.
저도 갖고싶고 듣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사실 모음곡을 모두 감상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인내가 필요하지만
오늘은 모두를 감상해 보았습니다.
특히 "속삭여 주세요"는 몇 십년만에 들어보는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