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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타이들 제목이 '녹슨 나팔'이 된 연유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CD의 제목이 그러하니까요.
'녹슨 나팔'이던지 '광나는 나팔'이던지 그것이 대수가 아니겠지요.
그저 음악이 좋아서 모여드는 사람들이 또한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