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이민현

사실인즉 우리 세대에 부르스는
트롯트에 밀려 별로 많지 않았던듯 합니다.
소위 말하는 땐스홀은 말구요...ㅎㅎㅎ
그러나 개중에는 부르스 매니아도 계시고
우리 가요사에도 일맥을 긋는 장르로
매우 중요한 부분임은 어느 누구도
부인 할수 없지요.
노고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