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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저 역시도 옛노래를 들을 때면
세월의 덧없음을 실감을 합니다.
첫 번째로 나오는 "울어라 기타줄"이라는 노래는
제 아버님의 18번 곡입니다.
어린시절 아버님의 이 노랫소리를 곧잘 듣곤 했었는데
지금은 80의 老客입니다.

무담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