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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우리들이 귀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채
묻혀져 가는 가요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모두 70년대의 이전에 나온 노래들입니다.
오늘 들어보니 충분히 공감이 가는 노래들인 데 힛트를 하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노래들입니다.

또 하나의 아쉬운 마음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