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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한공주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무자년의 마지막 일요일이로군요.
오는가 하면 금새 가버리는 것이 세월이라더니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또 언제가는 "흘러간~`" 세월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