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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그 동안
오작교테마방을 들르면서도 죄송하게도 눈팅만 했었는데.....
한동안 흘러간 음악에 관심을 갖다보니 어느덧 흘러간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악을 올리는것도 다소 신경이 쓰입디다.
카페에서 이어듣기을 퍼다올리는 것도 제대로 정상적으로 제작된것이 별로 없습디다.
내용을 드려다 보면 순서가 뒤 바뀐것도 있고요.

더군다나 첫 곡만 있고 내용이 없는 곡도 허다합니다.
해서 이렇게 올리신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편하고 즐겁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하루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