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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김혜원님.
고향에는 안가세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날씨가 청명한 전형적인 가을을 보이고 있네요.
모두들 '귀향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때 저는 한가롭게 음악을 듣고
모음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넉넉한 한가위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