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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올해들어 뭔가를 해보고픈 마음에
클래식 공부를 좀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 타이핑을 해야한다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공간을 들려 함께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