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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떨어지는 낙엽들이 바람에 흩날려 땅위에 뒹굴어도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그러고보니.. 오세옥님 말씀처럼 이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오작교님~! 오늘 아침에도.. 제가 이 노랫가사의 대상이 된듯 가슴 설레면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