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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면 가는 것이 세상사의 일이지만
너무 빨라져버린 시간들의 흐름이 멀미가 납니다.

9월을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에서 선물을 한 것인데
꼭 그렇게 딴지를 걸어야 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