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혜원

10월에 느끼는 겨울같이 추운 날씨인가 봅니다
가을이 실종되어 버린 듯요..
에공 오늘 잔칫날인 데 창에 계신 오작교님은 손님 맞이 하셔야지요 ㅎ
오늘 큰 복 받는 음악 듣고 좋은아침 좋은하루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