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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클래식은 최하 128Kbps의 음원으로 들어야
그 맛을 잃지 않는데 용량때문에 그 욕심을 잘 채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마침 큰 용량(192Kbps)의 좋은 곡들을 발견하곤 부랴부랴 올렸습니다.
좋지요?
일요일엔 이 음악들과 함께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