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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쌀쌀해진 날씨속에 출근하여 오스스 떨며
라지에이터만 끌어안고 있는데
아뿔사...
마치 오래전 추억처럼 내안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음악에 잠시 멍~해집니다..
오래전 친구를 만난것처럼 반가움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