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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김혜원님.
요즈음에는 우리 홈의 DB에 들어가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랜기간 DB를 둘러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쌓였던 먼지도 털이내고 쓰레기(?)도 좀 버리다보니
음악을 올리는 것이 소홀해지네요.
무엇이든 함께 넉넉해 질 수는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