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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오작교님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 주셔서요.
학봉님이 제 남편입니다.
남편이 로그인 한걸 모르고 제가 그만....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멋진 음악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여분 스피커가 뒤뜰 페리오에 걸렸습니다.
이젠 꽂들도 활짝피고 , 선선한 봄날에 아름다운 음악까지 ,
멋진 가든이 되었네요. 오작교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