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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하루의 피곤함을 마감하며,, 하나의 향을 피워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사 지대방홈피에서 옹달샘으로,
옹달샘에서 오작교홈으로,,,,
인연따라 이렇게 좋은 만남에 감사드리며 좋은 연주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