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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보현심님.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늘 스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공간에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인연이
어디 그냥 스치는 인연이겠습니까?

좋은 인연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