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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저는 님들의 뒤를 따라 다니고 있네요.
이제서 느긋하게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남편따라 앞산으로 운동을 다녀 왔지요
이곳은 오늘부터 썸머타임을 시작 했답니다. 작년 까지는 4월 첫주부터 시작 했는데 올해부터는 한달을 앞 당겨
시작합니다. 그래서인지 봄도 빨리 끝나고 곧 여름이 시작 될것 같은
기운 입니다. 오보에 협주곡 감사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