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보현심님.
와아~~ "수호천사"까지요?
입이 귓가에 걸립니다.

저 역시 우리 홈가족이 계심으로 늘 행복하고 외롭지가 않습니다.
홈 가족을 위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거든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