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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이제야 하늘이 개이기 시작 하는군요
아침내내 비가내려 오늘은 남편이 아침운동을 쉬고
사진작업을 하였지요. 언제 부터인지 매일 아침 산행에서
좋은 사진들을 담아 오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게시판에 올릴 영상물 자료를 준비해 주니 감사하고
은퇴하기전에 좋은 취미를 찾았으니 더없이 고마운 일이지요


`심장을 멎게 할만한 예술`이라는 호평을 듣고 들어서 인지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입니다
아니 그렇게 느껴보려 한다는 표현이 더 솔직한 표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