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로성

오작교님께서는 겸손 하시기까지 하시네요.
분명 마음이 아름다우실거라 생각 합니다.
이젠 그곳이 한 밤중 이겠네요.
이곳은 아침부터 구름과 햇님이 몇번씩이나 숨바꼭질을 하는지....
요즘 저의 기쁨은 전에는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무심히 지나치던
많은 것들이 보이고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