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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언제나..
다시 찾아와 들어도 너무나 좋습니다..
그 현란한 건반위에 마음을 얹어놓고 있으면
내마음또한 그렇게 뛰어놉니다..
한참을 땀 흘리고 노곤한 몸이 될때서야
비로소 휴식을 얻는것 같으니까요..
오늘도 여지없이 고맙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