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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네

나뭇잎들이 삐죽 삐죽 나올 채비를 마쳤고
좀 있으면 안양천 개나리들도 필 것 같습니다. 그 순간 놓지지 않게 열심히 저녁 산책 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자녁마다 피곤이 밀려오는지
중년의 나이를 무시할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즐거운 금요일
맘 편한 주말이 기다리고 있군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