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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An 님,
미사는 잘 보셨지요?
막내 아들 대견해 하시는 글 보고 제 마음도 흐뭇 했습니다
저는 절에 다니지는 않아도 부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평소에
생활속에서 함께 해보려고 노력 합니다.
그래도 오늘 만큼은 부활절이기에 그 기쁨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