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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An님.
"참 잘했어요.."
좀 더 심한 "뻥"을 쳐도 괜찮을 것을 그랬습니다. ㅋㅋ

밥도 먹고, 음악도 배불리 채운 그러한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채울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