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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근무환경이 갑자기 바뀐 바람에 음악 하나를 듣는 것도
예전처럼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잠깐씩 이렇게 음악을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겠지요.

음악은 영혼을 쉴 수 있게 만들어진 '베이스 캠프'와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