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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있어서 ,
타르티니가 꿈속에서 만났다는 악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귀여운 악마를 ....
음악을 하는 악마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늦은밤에 듣는 음악이 좋습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사람이 되긴
이젠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