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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멋쩍어 하며 건네는
남편의 마음이 담긴
짧은 글을 읽으며
또 한번 눈물을 글썽였지요.
늙어 가는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
작은일로 서로 감동하고 받고
도로 어린 애가 된다더니....
그래서 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좋은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