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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여명님.
몸이 좋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아무래도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여명님의 심부름건도 있고 해서요. ㅎㅎㅎ
대표로 가서 우리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