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로성

3일을 계속 100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였지요.
오늘부터 바람이 조금은 시원해지고 있답니다.

해 떨어진 저녁에 차게 식힌
맥주 하나씩 들고 뒷뜰에 나가 앉아
듣기에 딱 좋은 음악입니다.

저는 맥주 맛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맛은 잘 알아서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음악 올려 주셔서.....